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세네갈 수산분야 지원 위해 1천만 달러 차관 제공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9-29 18:4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세네갈 수산분야 지원 위해 1천만 달러 차관 제공
▲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오마르 게이 세네갈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차관공여계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세네갈의 수산물 인프라사업에 1천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은 29일 은성수 행장이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오마르 게이 세네갈 해양수산부 장관과 만나 1천만 달러 규모의 차관공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세네갈의 냉동수송차량 공급사업과 수산물 저장인프라 구축사업에 각각 5백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갈치를 비롯해 세네갈의 다양한 수산물을 수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2010년과 2015년에도 세네갈의 수산분야 지원을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제공했다.

은 행장은 “아프리카 대륙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블루오션 지역인 만큼 수출입은행은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을 돕기 위해 아프리카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의 지원규모를 늘려갈 것”이라며 “특히 세네갈에서 보건과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계속 발굴해 세네갈을 서부 아프리카 진출의 거점국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