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MC&C 주가 급등, 광고사업과 엔터테인먼트사업 시너지 부각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9-27 16:4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C&C가 SK플래닛 광고사업부 인수효과로 광고사업 취급고와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구성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7일 “SMC&C는 4분기부터 광고사업부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광고사업과 엔터테인먼트사업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SMC&C 주가 급등, 광고사업과 엔터테인먼트사업 시너지 부각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SMC&C는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드라마와 예능 제작, 매니지먼트,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7월 SK플래닛의 광고사업부를 660억 원에 인수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동시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SK텔레콤이 2대주주에 올라섰다.

인수한 광고사업부는 10월1일부터 연결돼 4분기 SMC&C 실적에 반영된다. 

구 연구원은 “SMC&C는 계열사 광고취급고가 지난해 4806억 원에서 내년 6657억 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같은 기간 광고사업 영업이익도 88억 원에서 142억 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MC&C의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 7.1%에서 내년 8.3%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구 연구원은 “SMC&C는 계열사 광고물량의 성장여력이 매우 큰 점, 엔터테인먼트사업과 광고사업의 시너지로 경쟁사보다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주가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바라봤다.

구 연구원은 SMC&C 적정주가를 4천 원으로 제시했다. 

27일 SMC&C 주가는 전날보다 7.22%(195원) 오른 2895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