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넥슨, 가상화폐거래소 코빗 900억에 인수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9-27 11:2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이 가상화폐거래소인 ‘코빗’을 인수했다.

넥슨 지주회사 NXC는 코빗 주식 12만5천 주를 912억5천만 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넥슨, 가상화폐거래소 코빗 900억에 인수
▲ 김정주 넥슨(NXC) 회장.

NXC는 이번 인수로 기존에 취득했던 코빗 주식을 합쳐 모두 13만6228주(지분율 65.19%)를 확보하게 된다.

코빗은 유엔 우주사무국 출신인 유영석 대표가 2013년 7월에 설립한 국내 최초 온라인 가상화폐거래소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와 함께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 등의 가상화폐 거래를 취급하고 있다. 

현재 빗썸, 코인원과 함께 국내 3대 가상화폐거래소로 꼽힌다.

넥슨 관계자는 “가상통화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코빗 인수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