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브랜드상징(BI)을 바꾸고 종합식품회사로 변신하는 데 속도를 낸다. 브랜드상징(BI)은 회사의 상표나 브랜드이미지를 표현하는 로고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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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새로운 브랜드상징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PC삼립, 새 BI 선보이며 종합식품회사로 변신 서둘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9/2017092517435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PC삼립의 새 브랜드상징(BI).</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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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지난해 11월 창립 71주년을 맞아 SPC그룹과 일체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이름을 삼립식품에서 SPC삼립으로 바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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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전문가인 네빌 브로디와 함께 새 브랜드상징을 제작했다”며 “지난 70여 년 동안 쌓아온 전통과 장인정신에 젊음, 혁신, 친근함과 행복, 미래지향적 생활방식과 나눔 등 가치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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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브랜드상징의 붉은 색상을 이어가면서 서체를 비롯한 로고 전반에 특유의 곡선미와 공간감을 살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그릇 모양은 성장을 향한 의지와 비전, 다양한 사업영역 등을 형상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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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관계자는 “새 브랜드상징은 SPC삼립의 밀리언셀러인 크림빵, 단팥빵, 보름달, 호빵 등 빵류 제품과 하이면우동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모든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기억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