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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계올림픽 관련 기업 지원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9-25 1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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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 관련한 산업을 하는 중소기업들의 금융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KEB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5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EB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계올림픽 관련 기업 지원
▲ (왼쪽부터)함영주 KEB하나은행,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KEB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조직위원회와 함께 올림픽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에게 특별출연 협약보증 및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21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출연 및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조직위원회가 추천한 올림픽 관련 산업을 하는 기업, 인프라 구축 기업 등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지원한도는 기업당 30억 원이다. KEB하나은행이 5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제공하고 기술보증기금이 보증비율을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보증료를 0.3%포인트까지 감면하기로 했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지원한도는 기업 당 50억 원이다. KEB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에 보증료지원금 12억 원을 납부해 중소기업들이 납부해야 할 보증료를 매년 0.2%씩 3년 동안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업들에 보증료를 3년 동안 매년 0.3%씩 감면해주기로 했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산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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