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TX엔진 본입찰에 유암코 한앤컴퍼니 키스톤PE 참여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9-22 19:1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TX엔진 본입찰에 유암코, 한앤컴퍼니, 키스톤PE 등 사모펀드들이 참여했다.
 
22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STX엔진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과 산업은행M&A실이 진행한 본입찰에 유암코와 한앤컴퍼니, 키스톤PE, 소시어스 등 사모펀트회사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STX엔진 본입찰에 유암코 한앤컴퍼니 키스톤PE 참여
▲ 고성환 STX엔진 사장.

매각대상은 STX엔진의 지분 87.04%다. KDB산업은행이 보유한 지분이 41.85%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우리은행(14.93%), KEB하나은행(9.47%), 농협은행(9.11%), 수출입은행(7.61%) 등이다.

STX엔진은 2004년 STX에서 물적분할돼 세워진 선박엔진 제조회사다.

STX그룹이 재무위기에 빠지면서 2013년 9월에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채권단의 공동관리를 받고 있다.

21일 열릴 예정이었던 STX중공업 본입찰은 10월 중순으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STX중공업은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 등 중소조선사에 조선기자재를 제작해 공급하는 것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