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신현우, 한화테크윈 베트남 항공기엔진부품공장 기공식 열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9-21 16:4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현우 한화테크윈 항공방산부문 대표가 베트남에 항공기엔진부품 생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한화테크윈은 21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외곽에 있는 호아락하이테크단지(HHTP)에서 항공기엔진부품 신규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신현우, 한화테크윈 베트남 항공기엔진부품공장 기공식 열어
▲ 신현우 한화테크윈 항공·방산부문 대표이사.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를 비롯해 이혁 한국대사, 베트남정부 관계자 등이 기공식에 참석했다.

한화테크윈이 해외에 항공기엔진부품 생산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장은 약 10만㎡의 부지에 축구장 면적의 약 8배인 6만㎡ 규모로 지어진다.

한화테크윈은 베트남공장을 건설하는 데 2억 달러를 투자한다.

공장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되며 고용인원은 초기 200여 명에서 점차 늘려 800여 명 수준까지 늘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테크윈은 글로벌 3대 항공기엔진 제작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와 프랫앤휘트니(P&W), 롤스로이스로부터 엔진부품을 대량으로 수주하는 등 엔진부품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한국 창원공장에서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베트남공장은 가격 경쟁력이 필요한 제품생산에 특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