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복당, 의석 121석으로 늘어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9-13 17:0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영교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민주당은 13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서 의원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의석수는 120석에서 121석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복당, 의석 121석으로 늘어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 의원은 지난해 7월 가족을 보좌관과 인턴 등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논란이 빚어지자 “민주당에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당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서 의원은 총학생회장 출신 국회의원이다. 

1964년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그 뒤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공공정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동아시아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88년부터 10년 동안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무료 도서대여실과 주부대학을 운영하기도 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거친 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서울 중랑구에 출마해 제19대 국회의원이 됐다.

19대 국회에서 살인범의 공소시효를 없애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인 일명 ‘태완이법’의 제정을 주도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4월 20대 총선에서 경쟁후보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말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1심과 2심에 이어 지난 7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