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권영수 "고객감동이 중요", LG유플러스 플래그십 매장 점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9-12 11:4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영수 "고객감동이 중요", LG유플러스 플래그십 매장 점검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문을 연 LG유플러스 플래그십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LG유플러스 플래그십 매장을 찾아 ‘고객감동 서비스’를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권 부회장이 최근 플래그십 매장을 직접 방문해 둘러본 뒤 “철저히 고객관점에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매매장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12일 밝혔다.

권 부회장이 찾은 매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첫 번째 플래스십 매장으로 전국 LG유플러스 소매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 매장은 161평의 2층 구조로 LG유플러스의 유·무선, 사물인터넷(IoT)을 망라한 모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LG유플러스는 플래그십 매장의 응대방식을 상품판매 중심에서 고객만족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우수한 상담직원 배치와 함께 매장 내부 역시 고객 중심으로 구성했다.

통신사 단일 매장 최대 수준인 20개의 상담석을 마련해 가입상담, 요금제 변경 등 고객의 업무처리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각 상담석마다 32인치 인터넷TV(IPTV)와 상담용 스마트 패드도 비치했다.

또 국내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애플 아이폰AS센터를 매장 내에 별도로 구축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휴대폰 고장접수 및 수리가 한 번에 가능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판매에서부터 AS까지 한 번에 처리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 할 것”이라며 “플래그십 매장이 향후 고객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