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신반포센트럴자이' 청약경쟁 치열, 경쟁률 168대 1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9-08 10:5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서울 서초구에 분양하는 ‘신반포센트럴자이’에 수요자의 관심이 대거 쏠리며 청약이 흥행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일 진행된 신반포센트럴자이 청약이 168.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올해 서울시 최고 청약률인 신길센트럴자이의 평균 경쟁률 57대 1을 크게 웃돌았다.
 
GS건설 '신반포센트럴자이' 청약경쟁 치열, 경쟁률 168대 1
▲ 신반포센트럴자이 조감도.

신반포센트럴자이는 모두 75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142가구가 분양되는데 특별공급분 44가구를 제외하면 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평형별로 보면 59㎡ 규모의 아파트가 가장 주목을 받았다. 59C타입 아파트는 모두 5가구가 분양되는데 모두 2550명의 지원자가 몰려 5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A타입과 59B타입의 경쟁률은 각각 291.1대 1, 155.3대 1로 나타났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아파트도 경쟁이 치열했다. 84B타입 청약률은 156.1대 1로 나타났고 84C타입 경쟁률은 243.7대 1을 보였다.

신반포센트럴자이 청약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아파트가 분양됐기 때문이다.

신반포센트럴자이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4250만 원으로 주변에 위치한 신반포자이의 평당분양가(5300만 원)보다 20%가까이 싸다.

이 때문에 아파트 분양에만 당첨돼 입주시기까지 2~3년만 기다리면 가구당 3~4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말이 돌면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기세력까지 청약에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