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광동제약 코카콜라음료, 삼다수 판매권 나눠 차지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9-07 19:4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동제약과 코카콜라음료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권을 보유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7일 소매용 제품 사업군 위탁판매권 우선협상 대상자로 광동제약을, 비소매와 업소용 제품 사업군의 위탁판매권 우선협상 대상자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코카콜라음료, 삼다수 판매권 나눠 차지
▲ 7일 광동제약과 코카콜라음료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권을 따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30일까지 두 회사와 마케팅, 물류, 유통, 수량 등 협상을 마치고 계약을 맺기로 했다.

광동제약과 코카콜라음료는 계약을 체결한 뒤 12월15일부터 4년 동안 제주삼다수 제품을 판매한다.

광동제약은 앞서 2012년 12월15일 제주삼다수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해 소매용과 비소매·업소용 제품을 모두 판매해왔다. 기존 계약기간은 12월14일까지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이번 위탁판매회사의 공개모집을 소매용 제품 사업군과 비소매·업소용 제품 사업군으로 이원화해 진행했다.

소매용 제품 사업군은 슈퍼마켓, 조합마트, 온라인, 편의점 등 채널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비소매와 업소용 제품 사업군은 식당, 호텔, 패스트푸드점 등 채널에 판매되는 제품을 말한다.

7월21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모두 5개 회사가 응모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외부 심사단을 구성해 평가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