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토요타, 연간 판매량 1천만대 시대 연다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4-10-27 20:0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요타가 올해 3분기까지 세계 자동차 판매1위 자리를 지켰다.

토요타는 올해 연간 판매량 목표를 1천만 대로 잡고 있는데 이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토요타, 연간 판매량 1천만대 시대 연다  
▲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사장
토요타는 27일 3분기까지 세계시장에서 761만5천 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 가량 늘어난 수치다.

토요타는 판매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긴 하지만 올해 3분기까지 판매량 기준으로 글로벌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기간에 폴크스바겐은 740만 대를, GM은 737만2천 대를 팔았다.

글로벌 톱 3 완성차기업인 토요타, 폴크스바겐, GM은 지난해 각각 998만 대, 973만 대, 971만 대씩을 팔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분기까지 순위가 바뀌지 않고 있다.

토요타는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 캠리,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 고급 브랜드 렉서스의 선전으로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GM은 지난해 폴크스바겐에 2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올해 들어 중국과 북미시장에서 판매량이 늘면서 올해 3분기 1980년 이래 역대 최대 분기 판매 실적을 냈다.

토요타는 애초 올해 연간 판매목표를 1천만 대로 잡았지만 이를 초과달성해 올해 연간 판매량이 10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폴크스바겐도 올해 연간 판매목표를 1천 만대로 잡았다. 마틴 빈터콘 폴크스바겐그룹 회장은 이달 초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전 세계에서 750만 대 이상의 차를 판매했다”며 “올해 말까지 연간 1천만 대 판매는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은 올해 연간 판매 예상치를 밝히지 않았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LMC오토모티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3분기까지 569만1천 대를 팔았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연간 판매량 목표를 786만 대로 잡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12년 712만 대, 지난해 756만 대를 팔아 800만 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