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릴리안 소비자 3233명, 깨끗한나라 상대로 90억 소송 제기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9-04 20:0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생리대 ‘릴리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깨끗한 나라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하는 소비자 3233명은 1일 제조회사를 상대로 9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다.
 
릴리안 소비자 3233명, 깨끗한나라 상대로 90억 소송 제기
▲ 안전성 논란이 인 깨끗한 나라의 릴리안 생리대.

이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법정원은 “1인당 200만 원 또는 300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 6건을 냈으며 이는 정신적 손해에 따른 위자료 및 치료비 청구”라며 “이후 피해사실의 인과관계가 밝혀지면 청구금액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정원은 소송에서 릴리안 생리대 성분과 유해물질 등을 확인하기 위한 감정을 신청할 계획을 세웠다.
 
추가로 2차, 3차 소송도 진행하기로 했다. 2차 소송은 2천여 명을 원고로 9월 법원에 내고 원고를 추가로 모집해 3차 소송도 제기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