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삼호중공업, 중국에서 중대형 유조선 4척 수주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9-04 14:5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삼호중공업이 중국에서 중대형 유조선 4척을 수주했다.

4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교통은행파이낸셜리싱이 최근 현대삼호중공업에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을 발주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중국에서 중대형 유조선 4척 수주
▲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이번 수주는 현대중공업그룹이 교통은행파이낸셜리싱과 15만7천DWT(재화중량톤수)급 유조선 8척의 수주계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현대중공업이 6월에 4척을 건조하기로 확정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이 나머지 4척을 건조하게 된 것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019년까지 8척을 모두 인도하기로 했다. 계약금액은 1척 당 5150만 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이번 수주를 놓고 입장표명을 거부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그룹이 교통은행파이낸셜리싱에서 주문받은 선박은 20척, 7억9600만 달러 규모로 늘어났다. 현대미포조선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교통은행파이낸셜리싱에 인도하기로 한 5만DWT급 유조선 12척을 건조하고 있다.

교통은행파이낸셜리싱은 현대중공업그룹에 발주한 유조선을 상품 중개회사인 트라피규라에 임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