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렌탈케어, 유통채널 확장으로 가입자 빠르게 늘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8-30 11:3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렌탈케어가 유통채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면서 가입자 수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현대백화점그룹의 토탈홈케어 렌탈기업이다.

 
  현대렌탈케어, 유통채널 확장으로 가입자 빠르게 늘어  
▲ 현대렌탈케어 가든파이브점.
현대렌탈케어는 7월 말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수가 지난해 7월 말보다 116%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말 가입자 수가 지난해보다 15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업계 후발주자지만 기존 렌탈 강자들과 경쟁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하는 등 차별화를 통해 얻은 결과”라며 “2020년까지 가입자 수 70만 명을 보유한 중견 렌탈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렌탈케어는 5월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몰관 2층에 약 3.5평 규모의 신규매장을 연 데 이어 6월 한달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에서 ‘현대큐밍’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8월 초 현대백화점 미아점에 매장을 열었으며 10월에 천호점에도 매장을 연다.

현대리바트 스타일숍을 통한 유통채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리바트스타일숍 분당점, 수원점, 대전점에 입점한 데 이어 올해 안에 강동점, 잠실점에 추가로 입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 리바트 온라인몰에도 입점돼 있어 렌탈계약 신청을 사이트에서 직접 할 수 있다.

정윤종 현대렌탈케어 영업본부장(상무)은 “업계 후발주자지만 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채널운영 정책을 통해 고객들에게 짧은 시간 안에 현대큐밍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펫케어, 매트리스케어 등 신규 렌탈상품군 출시와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가입자 수를 추가 확보하고 중견 렌탈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장]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열고 한국 기업용 AI 시장 공략 시동, 미토스 수출통제..
신규 원전 후보지로 경북 영덕·부산 기장 선정,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추진
'어느덧 현지와 한 호흡으로' 부탄 코이카-NGO봉사단 전환점, 미디어 교육 전시회 성료
미래에셋증권 3천억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이행
G7 정상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환영, "핵무기 보유 불가도 포함돼야"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현 BGF 보유지분 42억어치 전량 매도, 유동성 위기 관련 주목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금융은 일회성 대책 아닌 구조개혁 과제"
한은 총재 신현송 "소비자물가 상당 기간 오름세 지속할 것, 물가안정 적극 대응"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감' SK스퀘어 주가 6%대 급등, 코스피 개인·기관 ..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관련 위험노출액 연내 87% 회수 가능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