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넷마블게임즈, 해외진출 성과로 다시 고성장 국면에 진입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8-28 14:5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게임즈가 리니지2레볼루션의 해외진출 성과로 3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넷마블게임즈는 3분기부터 리니지2레볼루션의 해외진출 성과가 실적에 반영된다”며 “넷마블게임즈는 3분기에 실적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4분기 이후에도 실적이 몇 분기 동안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넷마블게임즈, 해외진출 성과로 다시 고성장 국면에 진입  
▲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넷마블게임즈는 3분기에 매출 6589억 원, 영업이익 153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3.5%, 영업이익은 137.5% 늘어나고 올해 2분기와 비교해서 매출은 22.0%, 영업이익은 46.0% 늘어나는 것이다.

3분기 실적부터 리니지2레볼루션의 해외진출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다. 넷마블게임즈는 6월 아시아11개국에 리니지2레볼루션을 출시했고 8월23일 일본에도 내놓았다.

최근 리니지2레볼루션은 아시아 11개국에서 하루 매출 총합 10억 원대 초중반을 내고 국내의 하루 매출 10억 원 초반대를 넘어섰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일본 출시 18시간 만에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처음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에 올랐으며 현재 일본 구글과 애플 앱장터에서 최고매출 순위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성 연구원은 “일본에서 리니지2레볼루션은 3분기 동안에 하루 평균매출로 20-30억 원 정도를 충분히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넷마블게임즈는 4분기에 리니지2레볼루션을 북미와 중국시장에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성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는 4분기에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과 테라M 등 새 모바일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넷마블게임즈의 연간 영업실적은 올해 폭발적인 성장을 한 이후 몇 년간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매출 2조5785억 원, 영업이익 617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1.9%, 영업이익은 109.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