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계란값 일제히 내려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8-23 15:3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대형마트 3곳이모두 계란 판매가격을 낮췄다.

23일 양계업계에 따르면 계란의 산지도매가격이 11일부터 22일까지 25% 급락했다. 11일 169원이던 계란 1구 가격은 22일 127원까지 떨어졌는데 살충제 논란으로 소비자들이 계란과 계란이 들어간 식품을 외면하면서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계란값 일제히 내려  
▲ 23일 서울의 한 이마트매장에서 직원이 계란 가격표를 교체하고 있다.<뉴시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회사 3곳은 계란 수요가 줄자 23일부터 판매가격을 낮췄다.

이마트는 대란 30구 한 판 가격을 6980원에서 6480원으로, 홈플러스는 7990원에서 6980원으로, 롯데마트는 6980원에서 6380원으로 내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고 계란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격을 낮추게 됐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3곳은 계란 수급상황과 시장반응을 살피며 추가로 가격을 내리는 것도 고려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