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기아차 노조, 올해 첫 부분파업 벌이며 회사 압박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8-22 18:2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처음으로 파업을 했다.

기아차 소하, 화성, 광주, 판매, 정비 등 5개 지회 조합원 2만8천여 명이 22일 부분파업을 벌였다.

  기아차 노조, 올해 첫 부분파업 벌이며 회사 압박  
▲ 김성락 기아자동차 노조위원장.
소하, 화성공장 노동자들은 3시간, 광주공장 노동자들은 5시간 일찍 퇴근했다. 정비, 판매 노동자들은 4~6시간씩 파업했다.

기아차는 “이번 생산 중단으로 전 차종의 부분적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노조 간부는 이날 현대차 노조 간부와 함께 서울 양재동 사옥 앞에서 상경집회를 열었다.

기아차 노사는 23일 임금협상 교섭을 열기로 했다. 같은 날 쟁의대책위원회의를 열어 향후 파업일정을 논의하기로 하면서 추가 파업에 나설 수도 있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것을 비롯해 기본급을 15만4883원 인상하고 지난해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