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2360선을 회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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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22일 전날보다 10.33포인트(0.44%) 오른 2365.33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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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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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코스피 2360선 회복, 기관투자자 순매수로 지수 견인"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8/57076_78115_918.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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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811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코스피지수는 22일 전날보다 10.33포인트(0.44%) 오른 2365.33으로 거래를 마쳤다.<뉴시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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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가 지수를 끌어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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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9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83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6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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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거래대금 규모는 4조 원가량으로 8월 일평균 거래대금 5조1832억 원(9일 기준)보다 작아 북한 리스크가 불거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잭슨홀 미팅 등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지속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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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종목별로 주가의 방향성이 엇갈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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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34%), SK하이닉스(1.49%), 포스코(0.15%), LG화학(4.01%), 신한지주(0.97%), 삼성생명(1.27%) 등의 주가는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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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1만4천 원(4.01%) 오른 36만3천 원에 장을 마감하며 네이버와 삼성물산을 제치고 시가총액 6위에 올랐다. 장중에 36만4천 원까지 올라 장중 기준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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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황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전기차배터리 등 신사업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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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현대차 –0.68%, 한국전력 –0.90%, 네이버 –1.79%, 삼성물산 –1.13%, 현대모비스 –0.59%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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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41포인트(0.53%) 오른 644.26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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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53억 원, 개인투자자는 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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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은 코스피로 이전상장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영향을 받아 주가가 올랐다.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6500원(5.88%) 오른 11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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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코스피 이전상장 논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월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