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2360선 회복, 기관투자자 순매수로 지수 견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8-22 18:0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236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전날보다 10.33포인트(0.44%) 오른 2365.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2360선 회복, 기관투자자 순매수로 지수 견인  
▲ 코스피지수는 22일 전날보다 10.33포인트(0.44%) 오른 2365.33으로 거래를 마쳤다.<뉴시스>
기관투자자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9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83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6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다만 거래대금 규모는 4조 원가량으로 8월 일평균 거래대금 5조1832억 원(9일 기준)보다 작아 북한 리스크가 불거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잭슨홀 미팅 등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지속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종목별로 주가의 방향성이 엇갈렸다.

삼성전자(0.34%), SK하이닉스(1.49%), 포스코(0.15%), LG화학(4.01%), 신한지주(0.97%), 삼성생명(1.27%) 등의 주가는 올랐다.

특히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1만4천 원(4.01%) 오른 36만3천 원에 장을 마감하며 네이버와 삼성물산을 제치고 시가총액 6위에 올랐다. 장중에 36만4천 원까지 올라 장중 기준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석유화학업황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전기차배터리 등 신사업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현대차 –0.68%, 한국전력 –0.90%, 네이버 –1.79%, 삼성물산 –1.13%, 현대모비스 –0.59%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41포인트(0.53%) 오른 644.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53억 원, 개인투자자는 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은 코스피로 이전상장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영향을 받아 주가가 올랐다.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6500원(5.88%) 오른 11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코스피 이전상장 논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월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4일 오!정말] 민주당 문금주 "아파트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 국힘 대표 장동혁의 위선"
인텔 CEO "메모리반도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엔비디아 '루빈'도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