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주가 회복세 뚜렷, 반도체 호황 전망에 힘받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8-22 16: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주가가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업황호조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22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보다 1.49% 오른 6만8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6거래일 연속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11% 정도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주가 회복세 뚜렷, 반도체 호황 전망에 힘받아  
▲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주가는 7월24일 7만3천 원으로 역대 최고가에 오른 뒤 계속 약세를 보였다. 하반기 반도체 업황전망이 불안해진 데다 북한 무력도발 등 지정학적 리스크도 작용했기 때문이다.

외국인주주 비중도 7월에 50%를 넘었으나 48%대로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무력도발사태가 점차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하반기 반도체 업황에 긍정적인 전망도 계속 이어지며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되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메모리반도체기업들의 D램 시설투자규모가 크지 않아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 반도체 호황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낸드플래시 평균가격도 연말까지 분기당 3~10% 정도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됐다.

D램익스체인지는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출하량은 2분기에 소폭 줄었지만 평균판매가격은 8% 정도 올랐다”며 “공급부족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업황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