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브로드밴드, T커머스사업 분할해 'SK온' 세워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8-16 20:1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브로드밴드가 T커머스사업을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만든다.

SK브로드밴드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T커머스(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채널)사업을 분사해 ‘SK온(가칭)’을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T커머스사업 분할해 'SK온' 세워  
▲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SK온은 물적분할로 설립되며 자본금은 150억 원이다. 분할기일은 12월1일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T커머스시장의 규모는 1546억 원으로 2015년보다 3배가량 급성장했다. SK브로드밴드의 T커머스사업 매출도 2015년 28억 원에서 지난해 207억 원으로 7배 넘게 성장했다.

SK브로드밴드는 “T커머스사업의 분리를 통해 사업전문성을 높이고 경영효율성을 강화하겠다”며 “시장환경 및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핵심사업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