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리아도 아침식사시장에 뛰어들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4-10-20 13:1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리아가 아침식사 전용 메뉴를 선보이며 1조 원 규모의 아침식사시장에 뛰어들었다.

롯데리아는 머핀 4종과 라이스 2종 및 디저트 1종으로 구성된 아침메뉴 ‘착한아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착한아침 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모든 매장에서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판매된다.

착한아침 메뉴의 단품가격은 2000~2600 원이며 세트메뉴는 3200~3500 원이다. 세트메뉴를 시킬 경우 라이스와 머핀 가운데 1종과 해쉬브라운 및 아메리카노 커피를 제공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고객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춰 착한아침 메뉴를 고를 수 있다”며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실속형 착한아침 메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침식사 시장은 맥도날드가 2006년 아침메뉴 ‘맥모닝’을 출시한 뒤 버거킹과 던킨도너츠 등 여러 기업이 뛰어들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침식사 시장은 2009년 7천억 원대였으나 이제 1조 원까지 커졌다.

최근 뚜레쥬르와 파리바게뜨 등 제과점도 머핀과 샌드위치 세트를 선보이며 아침식사시장에 뛰어들었다. 또 스타벅스와 카페베네 등 커피전문점도 기존에 있던 아침메뉴를 강화하면서 아침식사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