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한화그룹이 비정규직 직원 85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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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등 서비스사업을 하는 계열사 직원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직원 850여 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해 채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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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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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한화그룹, 비정규직 850명 내년까지 정규직 전환"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8/55441_75914_144.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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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5914"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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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닷새 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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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부회장은 7월27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만나 “상시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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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대상자 가운데 여성직원은 모두 430여 명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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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소속사별로 정규직 전환대상자의 근무성적평가를 통해 올해 9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직원들을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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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직원들은 고용안정뿐 아니라 기존 정규직 직원들과 동일한 복리후생, 정년, 승진기회 등을 보장받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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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직무를 놓고 향후 직원들을 추가로 채용할 경우 정규직이나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한 인턴사원 형태로 채용해 비정규직 비율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