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중소기업의 중남미시장 판로개척 지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8-01 17:4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중소기업의 해외지역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국전력은 7월25일부터 28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7년 브라질 국제전기산업전(FIEE)’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참가해 중남미에 국내 우수전력기자업체의 수출판로를 개척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전력, 중소기업의 중남미시장 판로개척 지원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브라질 국제전기산업전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963년부터 열리는 중남미 최대 종합전기전시회로 올해의 경우 17개국에서 680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전력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성산전 등 10개 중소기업의 전력기술 및 제품을 중남미에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고 모두 3천 만 달러(약 336억 원)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다.

브라질은 과거 가뭄에 따른 전력부족사태를 겪은 뒤 60%의 수력발전비중을 풍력, 바이오매스,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로 다각화하고 있다. 송변전설비구축 등 전력인프라 현대화 및 에너지신산업분야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전력은 이런 브라질의 전력시장 특성에 적합한 참가기업과 전시품목을 선정하고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의 부스임차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등 소요비용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시장진출을 추진했다.

한국전력은 이번 산업전에서 수출상담한 해외 유망 바이어들을 올해 10월과 11월 각각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SIEF)과 빛가람전력기술엑스포(BIXPO2017)에 초청해 수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의 높은 브랜드인지도를 활용해 중소협력사들이 해외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변동성 장세에도 증시 '머니무브' 지속,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채널Who]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급등에도 호실적 기..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민주당 박지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발의, "재생에너지 설비 공간계획 수립 의무화"
비트코인 1억205만 원대 상승, "6만7천 달러 돌파 여부가 중요"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