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중소기업의 중남미시장 판로개척 지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중소기업의 해외지역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국전력은 7월25일부터 28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7년 브라질 국제전기산업전(FIEE)’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참가해 중남미에 국내 우수전력기자업체의 수출판로를 개척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전력, 중소기업의 중남미시장 판로개척 지원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브라질 국제전기산업전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963년부터 열리는 중남미 최대 종합전기전시회로 올해의 경우 17개국에서 680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전력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성산전 등 10개 중소기업의 전력기술 및 제품을 중남미에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고 모두 3천 만 달러(약 336억 원)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다.

브라질은 과거 가뭄에 따른 전력부족사태를 겪은 뒤 60%의 수력발전비중을 풍력, 바이오매스,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로 다각화하고 있다. 송변전설비구축 등 전력인프라 현대화 및 에너지신산업분야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전력은 이런 브라질의 전력시장 특성에 적합한 참가기업과 전시품목을 선정하고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의 부스임차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등 소요비용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시장진출을 추진했다.

한국전력은 이번 산업전에서 수출상담한 해외 유망 바이어들을 올해 10월과 11월 각각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SIEF)과 빛가람전력기술엑스포(BIXPO2017)에 초청해 수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의 높은 브랜드인지도를 활용해 중소협력사들이 해외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오늘Who]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하겠다는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 정치하는..
이재명 북극항로~유럽 왕복 팬스타 아크로호 귀환 환영, "북극항로 시대 착실히 준비할 것"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전자 미국서 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10주년 행사, "제품군 늘려 북미 공략..
[오늘Who]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
비트코인 1억1200만 원대 약보합,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