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 출범, 정주환 "빠른 성장 추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8-01 13:0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의 교통과 관련한 서비스를 총괄하는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1일 카카오모빌리티 공식 출범에 맞춰 “카카오모빌리티 설레임과 긴장감이 교차되는 도전의 길이라 생각됩니다”며 “더욱 크고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품고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 출범, 정주환 "빠른 성장 추진"  
▲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택시, 드라이버(대리운전), 내비게이션, 주차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카오의 모빌리티사업부문이 독립한 회사로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사업부문장이 초대 대표에 올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6월 글로벌 투자자인 TPG컨소시엄으로부터 5천억 원을 투자받았고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수익화 작업에 나선다.

우선 3분기에 카카오택시에 ‘기업용 업무택시’ 서비스와 ‘카카오페이 자동결제’ 기능을 도입한다.

기업용 업무택시는 택시회사와 기업이 제휴를 맺고 기업의 임직원들이 업무 용도로 택시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택시는 제휴를 맺은 기업에 택시 호출, 결제, 관리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돕는다.

기업 임직원들은 업무 택시를 선택해 호출하면 별도의 결제없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4분기에 모바일 주차서비스 ‘카카오파킹’도 내놓기로 했다. 운전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차장을 검색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다.

정주환 대표는 “교통과 이동 영역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