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녹십자, 혈액제와 백신사업 호조로 2분기 최대매출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7-26 16:2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녹십자가 혈액제제사업과 백신사업에서 호조를 보이며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매출을 냈다.

녹십자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302억 원, 영업이익 345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43.6% 늘어났다.

  녹십자, 혈액제와 백신사업 호조로 2분기 최대매출  
▲ 허은철 녹십자 사장.
2분기 혈액제제에서 국내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늘었으며 백신사업 국내매출도 37.8% 급증했다.

해외사업 매출은 독감백신과 면역글로불린 수출이 늘어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독감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하반기에도 국내사업 호조세가 이어지고 수두백신의 중남미 수출분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 주가는 전날보다 5천 원(2.74%) 오른 18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