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시아나항공, 인기 관광지 중심으로 전세기 운항 늘려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7-25 11:5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여름 성수기에 맞춰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전세기 운항을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은 본격적인 휴가철에 돌입하는 데 대응해 전세기 운항을 늘릴 계획을 세웠다고 25일 밝혔다. 전세기는 정기편과 별도로 운항하는 부정기편이다.  

  아시아나항공, 인기 관광지 중심으로 전세기 운항 늘려  
▲ 아시아나항공의 '에어버스321'.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여행객들의 요구를 분석해 신규노선에 전세기 운항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며 “관광노선을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올리고 수익성을 개선할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8월4일부터 8월18일까지 일본의 하코다테에 전세기를 운항한다. 

하코다테는 일본의 훗카이도 남단에 자리한 항구도시인데 해산물요리 전문점들과 하코다테 로프웨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하코다테에 왕복 5번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을 세운 뒤 정부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171석 규모의 에어버스321 항공기를 하코다테노선에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정부인가를 조건으로 9월30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푸꾸옥노선에서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을 세웠다.

푸꾸옥은 베트남의 호치민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 거리에 자리한 섬인데 주로 유럽인과 현지인들이 즐겨 방문하는 휴양지다.

171석 규모의 에어버스321 항공기를 푸꾸옥 노선에 배치한다.

인천~베네치아노선의 경우 10월28일까지 전세기를 지속적으로 운항한다.6월6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인천~베네치아노선에 300석 규모의 보잉777 항공기를 투입해 부정기편을 운항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