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여야3당, 한국당 빼고 중앙직공무원 2875명 증원 합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7-21 20:1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3당이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쟁점이 됐던 중앙직공무원 증원규모를 합의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을 뺀 여야3당이 증원규모를 놓고 2875명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여야3당, 한국당 빼고 중앙직공무원 2875명 증원 합의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차량에 탑승한 후 환하게 웃으며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뉴시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도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여당이 요구해온 공무원 인력 1만2천 명 가운데 지방직 7500명을 제외한 나머지 4500명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채용규모는 2875명가량"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합의한 증원은 분야별로 △대도시 파출소·지구대 순찰인력 1104명 △군부사관 652명 △인천국제공항 2단계 개항(내년 1월) 인력 조기채용 537명 △동절기 조류 인플루엔자(AI) 관리 및 예방 인원 82명 등이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국회 예산결산위의 여야 간사들이 논의하는 과정에서 공무원 증원규모를 900명 정도로 제시했다고 우 원내대표는 전했다.

여야는 추경안에 부대조건을 달아 이번에 증원을 합의한 공무원의 채용비용을 추경이 아닌 정부의 목적 예비비에서 충당하기로 했다.

정부는 '정부인력 효율화 및 재배치 중장기 운영계획'을 10월20일까지 국회에 제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