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 일시중단 여파로 2분기 수익 제자리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7-20 19:2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대우가 미얀마 가스전 가동중단의 영향으로 자원개발부문에서 부진해 2분기에 영업이익이 제자리걸음했다. 

포스코대우는 2분기 매출 5조6627억 원, 영업이익 870억 원을 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56.6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  늘어나는 데 그쳤다.

  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 일시중단 여파로 2분기 수익 제자리  
▲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2분기 무역부문에서 유럽 철강판매 증가, 철광석과 자동차 판매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자원개발부문 실적은 미얀마 가스전 가동중단의 영향을 받았다. 미얀마 가스전은 4~5월에 걸쳐 25일 동안 가동을 멈췄다. 미얀마 가스전의 영업이익은 1분기 758억 원에서 586억 원으로 줄었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가스가격은 직전 4분기 평균 유가가 일부 반영된다”며 “유가 최저점이었던 지난해 1분기를 지나며 가스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포스코대우는 향후 미얀마 광구 추가탐사와 인도네시아 오일팜공장 등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