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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공모가 4만1천 원으로 확정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2017-07-17 2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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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공모가가 4만1천 원으로 확정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2일부터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4만1천 원으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공모가 4만1천 원으로 확정  
▲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수요예측에는 국내 안팎에서 모두 561개 기관이 참여해 전체 주식의 18%인 1844만100주를 신청했는데 단순 경쟁률은 38.06대 1이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액 1조88억 원 가량을 확보해 코스닥 사상 최대규모가 됐다. 상장 후 시가총액이 5조6천억 원으로 예상돼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에 이어 시가총액 2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조달자금을 연구개발, 기술도입을 통한 제품군 확대, 해외판매 네트워크 확대 등 사업자금 및 재무구조 개선에 투자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전체공모주 2460만4천의 20%인 492만주가 대상이다. 상장예정일은 28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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