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세계백화점, 명품브랜드 1천억어치 20일부터 할인판매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7-17 18:5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1천억 원어치의 명품을 할인해 판다.

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경기점에서 해외명품을 최고 80%까지 할인해주는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명품브랜드 1천억어치 20일부터 할인판매  
▲ 백화점 명품 할인행사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뉴시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20일부터 23일과 25일부터 3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할인행사를 한다. 이후 센텀시티점은 8월3일부터 6일, 강남점은 8월10일부터 13일,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8월17일부터 20일, 경기점은 8월23일부터 27일까지 연이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참여하는 브랜드는 350여 곳으로 모두 1천억 원어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선보인 명품 할인행사보다 물량은 20% 늘어나고 행사기간은 5일 늘어난다.

할인은 단계별로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단독 브랜드를 먼저 할인한 뒤 아르마니 등 전통 명품브랜드를 판매한다.

먼저 분더샵여성·남성, 분더샵클래식, 마이분, 분주니어,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 트리니티 등을 싸게 판다. 분더샵은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명품편집숍이다. 같은 기간 사카이, 요지야마모토, 피에르아르디 등 단독브랜드도 할인한다.

분더샵여성에서 스텔라매카트니 핸드백을 43만6천 원에, 분더샵 남성에서 알렉산더 맥퀸 티셔츠를 27만 원에 제공한다.

이어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막스마라, 메종 마르지엘라, 닐바렛 등 전통적인 명품브랜드의 할인행사를 펼친다.

조르지오아르마니, 아르마니꼴레지오니, 키톤, 막스마라, 에트로 등 정통 명품브랜드는 40~60% 할인한 가격으로 판다. 알렉산더왕, 끌로에, 메종마르지엘라, 스텔라맥카트니, 드리스반노튼, 닐바렛, 비비안웨스트우드, 폴스미스 등도 40~60% 할인해준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