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코스피 2425.10 마감,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7-17 16:3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대형주들의 상승세에 영향을 받아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으로 사상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전거래일보다 10.47포인트(0.43%) 오른 2425.1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2425.10 마감,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 코스피지수는 17일 전거래일보다 10.47포인트(0.43%) 오른 2425.10에 거래를 마쳤다.<한국거래소>
장중에 2430.34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도 다시 썼다. 13일 처음으로 장중에 2420선을 넘은 뒤 2거래일 만에 2430선도 뚫었다.

옥혜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증시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의 12일 발언을 시장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장 초반에 함께 순매수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외국인투자자들이 순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110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12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현대차(-2.27%)와 현대모비스(-0.40%)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8천 원(0.32%) 오른 253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그룹 계열사 대부분의 주가가 오르며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주가 상승폭을 살펴보면 호텔신라 4.16%, 삼성SDS 4.11%, 삼성SDI 3.31%, 삼성물산 1.43%, 삼성생명 1.24%, 삼성카드 0.90%, 삼성중공업 0.84% 등이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전거래일보다 100원(0.14%) 상승한 7만1200원으로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그 밖에 주가가 오른 종목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포스코 0.79%, 한국전력 1.07%, , KB금융 0.17%, 신한지주 0.41% 등이다.

네이버 주가는 전거래일과 같은 수준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78포인트(0.88%) 오른 659.89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9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48억 원, 기관투자자는 17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