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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해외 누적매출 1조 넘어서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7-13 1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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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대표흥행게임인 ‘서머너즈워’가 해외시장에서 누적매출 1조 원을 넘어섰다.

컴투스는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워가 국내 단일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해외 누적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해외 누적매출 1조 넘어서  
▲ 송병준 컴투스 대표 겸 게임빌 대표.
컴투스가 2014년 4월 국내외에서 서머너즈워를 출시했다. 서머너즈워를 출시하며 글로벌시장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하지 않는 ‘글로벌 원빌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서머너즈워를 포함해 컴투스는 매출의 80%를 해외시장에서 내고 있다. 서머너즈워의 국내외 통합 누적매출은 올해 3월 1조 원을 넘어섰다.

서머너즈워 내려받기 횟수는 최근 글로벌 누적 8천만 건을 돌파했으며 현재 1일 평균 100만 명이 즐기고 있다.

컴투스는 올해 서머너즈워의 지적재산권(IP)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부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인 ‘IP전략실’을 신설하고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 게임이용자들이 맞붙는 월드챔피언십대회를 통해 서머너즈워의 모바일 e스포츠 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도 개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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