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 기지개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7-12 18:4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부터 기지개를 본격적으로 편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SM엔터테인먼트는 7월부터 바빠질 것”이라며 “소녀시대, 엑소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줄줄이 돌아온다”고 파악했다.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 기지개  
▲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를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운데)가 윤종신씨, 바다와 함께 관람하고 있다.<뉴시스>
SM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에 중요 아티스트들이 활동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7월 레드벨벳과 엑소, 샤이니의 태민, 8월 소녀시대, 10월 샤이니와 슈퍼주니어가 돌아온다.

7월부터 일본 돔 투어도 시작한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합동으로 출연하는‘SM타운’ 공연이 8일 상암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4회 열린다.

샤이니도 9월 일본에서 4회 공연을 확정했다.

이 연구원은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들은 2016년부터 올해 일본에서 가파르게 성장했는데 이런 효과를 머지않아 SM엔터테인먼트가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일본 매니지먼트 회사인 에이벡스(AVEX)의 입장에선 빅뱅 멤버들의 입대 이후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활동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빅뱅의 지드래곤이 9월경 입대하고 나면 일본에서 대규모 콘서트가 가능한 아티스트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등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10월부터 12월은 엑소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일본 돔 투어도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샤이니 멤버 온유의 군입대 시기가 다가온 만큼 내년부터 샤이니의 활동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