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대한통운, 모든 사업부문 고르게 성장해 실적 안정적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7-06 17:3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택배, 해외사업, 계약물류의 모든 사업에서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CJ대한통운은 2분기가 전형적인 비수기이지만 택배와 해외사업에서 수송량이 늘어났다”며 “계약물류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2분기 실적이 증가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CJ대한통운, 모든 사업부문 고르게 성장해 실적 안정적  
▲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2분기 역시 해외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을 것으로 보인다.

CJ대한통운은 해외사업에서 2분기에 매출 5762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7% 늘어났을 것으로 파악됐다.

CJ대한통운은 올해 해외 물류회사인 다슬로지스틱스와 이브라콤을 잇달아 인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사업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CJ대한통운 전체매출 가운데 계약물류가 비중 38%, 해외사업 33%, 택배부문이 29%를 차지한다.

택배부문도 최근 모바일쇼핑이 확대하면서 수송량이 급증하고 있다. 택배부문은 2분기에 매출 5083억 원을 거둬 지난해 2분기보다 13.8%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됐다.

계약물류사업도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 덕분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계약물류사업은 2분기에 매출 55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늘어났을 것으로 에상됐다.

CJ대한통운은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해외사업에서 인수합병한 자회사들의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 추석연휴가 있는 점도 택배물량 매출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889억 원, 영업이익 624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4.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