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쌍용양회 분기배당 실시, 한앤컴퍼니 231억 확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7-04 17:5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양회가 300억 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쌍용양회는 4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20원씩, 모두 297억9651만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쌍용양회 분기배당 실시, 한앤컴퍼니 231억 확보  
▲ 윤여을 한앤컴퍼니 회장.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2.1%, 우선주 2%다. 쌍용양회의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6월30일) 2거래일 이전부터 과거 1주일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쌍용양회 종가를 산술평균낸 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비율이다.

쌍용양회는 “우선주의 배당은 ‘보통주+연 1%(액면배당률)’가 적용되지만 올해 3월에 열린 주총에서 이미 우선주에 대해 보통주보다 1%를 추가로 배당했기 때문에 이번 분기배당에서는 우선주 배당을 보통주와 동일하게 맞췄다”고 설명했다.

쌍용양회는 내년 정기주총에서는 우선주 배당을 보통주보다 1% 더 늘릴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일인 4일부터 20일 이내에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한다.

쌍용양회의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는 이번 분기배당에서 231억 원을 받게 된다.

한앤컴퍼니는 한앤코10호유한회사를 통해 1분기 말 기준으로 쌍용양회의 지분을 보통주 71.9%(6694만8243주), 우선주 5.5%(516만50주)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