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옐로모바일, 동양네트웍스 인수해 헬스케어사업 확대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2017-06-27 19:3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옐로모바일이 동양네트웍스를 인수해 헬스케어와 바이오사업을 확대한다.

옐로모바일은 500억 원을 들여 동양네트웍스 주식 2463만541주를 사들인다고 27일 밝혔다.

  옐로모바일, 동양네트웍스 인수해 헬스케어사업 확대  
▲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
투자가 마무리되면 옐로모바일은 동양네트웍스의 지분율 23.36%를 소유하게 되어 최대주주가 된다.

옐로모바일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동양네트웍스 주식을 확보한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3자를 신주의 인수자로 정한 뒤 실시하는 유상증자다.

기업 내부 자금과 기관투자자의 유치를 통해 인수자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설명회(IR)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헬스케어와 바이오사업 확장에 나선다.

옐로모바일은 자회사인 옐로오투오의 ‘케어랩스’를 통해 헬스케어분야의 사업 확장에 힘써왔다. 케어랩스는 의료정보검색 서비스, 병원 소프트웨어 사업 등을 통해 성과를 내며 지난해 매출 300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을 거뒀다.

동양네트웍스는 1991년 만들어져 IT부문 시스템 통합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헬스케어와 바이오분야에도 사업을 확장했다.

옐로모바일 관계자는 "동양네트웍스 지분투자로 향후 헬스케어와 바이오사업을 더 크게 키울 것"며 "양사간 시너지를 통해 헬스케어사업을 선도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