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D램 가격 3분기도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더 좋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6-27 13:4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램의 글로벌 평균가격이 3분기에도 상승세를 보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사업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는 27일 3분기 D램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분기보다 5%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D램 가격 3분기도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더 좋아져  
▲ 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8기가 모바일D램.
D램익스체인지는 “올해 스마트폰을 포함한 최종 제품들에서 D램 수요가 높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D램의 공급부족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져 D램 공급자들의 수익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8년에도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생산능력을 크게 높일 가능성이 적어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D램의 사용처가 다양해진 점도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꼽혔다.

최근 D램은 PC나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됐던 과거와 달리 그래픽처리,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차 전장부품, 머신러닝용 하드웨어 등으로 적용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D램익스체인지는 “이런 시장은 초기 단계로 가격의 변동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