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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장기흥행 위해 해외 마케팅 재가동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2017-06-16 19: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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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모바일게임인 서머너즈워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해외에서 마케팅을 재가동한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의 장기흥행을 위해 해외시장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서머너즈워는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장기흥행 위해 해외 마케팅 재가동  
▲ 송병준 컴투스 대표 겸 게임빌 대표.
일본시장에서 마케팅을 강화한다. 일본은 서머너즈워의 매출비중이 두 번째로 높은 나라다.

김 연구원은 “컴투스는 2분기 일본 및 주요국가의 글로벌 마케팅을 재개한다”며 “마케팅 비용은 188억 원 규모로 지난해 2분기보다 50%이상 늘어났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E스포츠대회도 연다.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도다.

컴투스는 24일 아마존과 함께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모바일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현지 상위 랭커 8명이 출전하며 게임방송플래폼 트위치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이 연구원은 “E스포츠시장 진출은 서머너즈워 이용자를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성공한다면 서머너즈워의 흥행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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