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보령제약, 아프리카에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수출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6-09 17:0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령제약이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시리즈를 아프리카에 수출한다.

보령제약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키아라헬스(Kiara Health)’와 고혈압치료제 카나브, 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보령제약, 아프리카에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수출  
▲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
키아라헬스는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등에 지점을 두고 있는 아프리카 의약품 유통회사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12월 키아라헬스와 항암제 3종 수출계약도 체결했다.

보령제약은 이번 계약 체결로 카나브와 카나브플러스를 아프리카 10개국에 공급하게 된다.

대상국가는 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 등이다. 계약기간은 7년이다.

보령제약은 로열티로 150만 달러, 공급 금액 3621만 달러 등 총 3771만 달러(약 423억 원)를 받게 된다. 보령제약의 카나브 시리즈 수출규모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51개국, 4억1360만 달러가 됐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남미, 러시아, 중국, 동남아에 이어 아프리카시장까지 진출했다”며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