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BGF리테일, 아이코스 판매 덕에 매출 확대효과 볼 듯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6-08 11:3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이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덕분에 매출이 단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아이코스 판매로 단기적인 매출증가 효과를 볼 것”이라며 “편의점 점포의 급증으로 상품차별화가 중요한 만큼 CU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BGF리테일, 아이코스 판매 덕에 매출 확대효과 볼 듯  
▲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아이코스가 국내 담배시장에서 점유율 3%에 도달할 경우 BGF리테일의 매출은 8%, 영업이익은 3.3% 오를 여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양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순수가맹점 중심으로 점포수를 확장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고정비용 부담이 적다”며 “매출성장에 따라 이익도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중장기적으로는 1인가구 증가와 즉석식품의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BGF리테일의 영업이익율은 1분기 기준 3.3%로 일본의 대표적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0%대인 것과 비교해 크게 낮아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양 연구원은 평가했다.

BGF리테일은 올해 매출 5조7409억 원, 영업이익 267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2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