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류인플루엔자 급속 확산, 제주 살처분 익산 양성반응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6-06 16:5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류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제주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온 농가 3곳의 주변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 급속 확산, 제주 살처분 익산 양성반응  
▲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일 조류인플루엔자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시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 조천읍 노형동 애월읍 3곳에서 간이 진단키트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여기서는 고병원성인 H5 항원이 검출됐다.

제주도는 농가 3곳이 보유한 가금류 59마리를 살처분한 데 이어 반경 3㎞ 이내 방역대에 있는 농가 21곳에서 기르는 가금류 11만9581만마리를 추가로 살처분한다.

전북 익산에서도 추가로 조류인플루엔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가 접수된 익산의 농가는 토종닭을 사육하고 있으며 삼례와 익산 북부시장 닭판매점에서 닭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농가는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왔고 고병원성 감염은 아직 판정되지 않았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추가발생을 막기 위해 긴급재난문자를 도민들에게 발송했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조류인플루엔자(AI)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유기적인 협조와 강력한 초동대응, 차단방역 추진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이날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심각단계로 격상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로 국민안전처,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 시·도 부단체장,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