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모바일결제 'LG페이' 서비스 시작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6-02 12:0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국내 모바일결제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모바일결제 ‘LG페이’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 모바일결제 'LG페이' 서비스 시작  
▲ LG전자가 1일 모바일결제서비스 'LG페이'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G페이는 스마트폰에 신용카드를 등록해 오프라인에서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대 10장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LG페이는 KB국민카드, BC카드, 롯데카드, 현대키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삼성카드 등 국내 8개 신용카드와 연동된다. 출시 초반에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 롯데카드 등 4개 카드만 지원하고 올해 9월부터 나머지 카드를 추가하기로 했다.

LG전자는 마그네틱기술인 WMC를 LG페이에 탑재했다. 이 기술은 모바일기기에서 내보내는 마그네틱 신호를 통해 카드단말기에 대면 결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

‘G6’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LG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LG페이 국내출시를 기념해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7월31일까지 LG페이에 등록한 KB국민카드로 5만 원 이상 누적 결제한 사용자 가운데 5천 명을 추첨해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1만 원 상당의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 6월에는 롯데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는 소비자들에게 엘포인트 5천 점을 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