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진기업, 레미콘 수요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수익 예약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5-26 13:2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진기업이 건설수주 호황에 따른 레미콘 수요의 증가에 올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국내 건설수주가 2015년 150억 원을 넘은 데 이어 지난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165조 원에 이르러 사상 최대 호황을 보였다”며 “유진기업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레미콘 출하량을 늘리면서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기업, 레미콘 수요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수익 예약  
▲ 정진학 유진기업 사장.
지난해 국내 건설수주는 164조9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도권 건설수주가 전체수주의 67.6%를 차지했다.

유진기업은 수도권과 충청, 호남을 중심으로 레미콘공장을 두고 있다. 국내 전체 레미콘공장에서 점유율이 6%에 이른다.

채 연구원은 “문재인 정부가 지방균형발전 등 국토 종합개발을 내세워 충청과 호남지역 개발에 나설 경우 유진기업이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진기업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104억 원, 영업이익 110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14.6%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