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포스코, 르노와 공동개발한 고연비 차 선보여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10-01 19:1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글로벌 완성차업체인 르노와 함께 연비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차량 경량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일 포스코에 따르면 르노는 이달 초 열리는 2014년 파리모터쇼에서 포스코의 경량화·고강도 제품을 적용한 콘셉트카 이오랩(EOLAB)을 선보인다.

이오랩은 '연비 100㎞/ℓ'를 목표로 개발중인데 포스코의 열처리 프레스성형강(2000 HPF), 트윕강(900 TWIP), 마그네슘 판재(Mg panel) 등이 적용됐다.

이오랩에 포스코 제품이 적용된 결과 차체 무게만 130㎏ 감소했다. 전체 차량 무게가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보다 400㎏ 이상 낮아졌다.

포스코와 르노는 2012년부터 차량 경량화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활동을 추진했고 2013년 자동차 강재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량화 차체와 섀시 제작을 위한 공동 솔루션 개발, 신개발 강종을 활용한 자동차 연비향상 기술개발을 위해 르노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금융기관 집적으..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