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은행연합회 가입하고 영업시작 준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5-22 19:2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한국카카오은행)가 은행연합회 가입을 마쳤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6월 영업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카카오뱅크가 은행연합회 총회의결 등 가입절차를 완료하고 19일 은행연합회 정사원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은행연합회 가입하고 영업시작 준비  
▲ (왼쪽부터)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와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카카오뱅크는 1월에 가입한 케이뱅크에 이어 은행연합회의 22번째 정사원이 됐다.

카카오뱅크는 4월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은행업 영위와 관련한 본인가를 받았고 6월 말 영업개시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금융지주, 카카오, 국민은행, 넷마블게임즈, 이베이코리아 등 9개사를 주주로 뒀다. 자본금 3천억 원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임직원은 약 270여 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중신용자를 위한 비대면 중금리 대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간편송금, 지마켓 등 오픈마켓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출상품 등을 선보인다.

은행연합회는 카카오뱅크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은행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은 “현행 은행법상 창의적인 기술과 자본력이 있는 IT기업이 인터넷전문은행을 주도적으로 경영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은산분리 완화와 함께 안전장치를 도입하는 관련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