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시장 선점효과 거둔다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5-19 17:2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시장을 선점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시장에서 적극적 행보를 보인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사물인터넷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시장 선점효과 거둔다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매출이 3년 안에 연간 1조 원까지 늘어나 전체매출에서 약 10%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은 11조 4천억 원이었고 올해 매출은 11조 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사물인터넷 전담조직을 최고 조직단위인 ‘부문’으로 끌어올리는 등 관련서비스 확대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부터 소형가전 생산업체인 신일산업이 생산하는 가전제품에 가정용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고 6월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쓰레기 수거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도시가스기업 삼천리와 손잡고 가스배관 시스템에도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선점에 나서고 있다.

김 연구원은 “사물인터넷시장의 규모는 3년 안에 2조 원 정도로 커질 것”이라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 LG유플러스가 통신기업 가운데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