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화장품 면세점 여행 엔터테인먼트 회사들 주가 일제히 반등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5-17 18:5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사드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면세점, 여행, 엔터테인먼트 등 업종의 주가가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다.

LG생활건강은 17일 전날보다 2.46% 오른 100만 원에 장을 마쳤다. LG생활건강 주가가 100만 원을 넘은 건 8개월 만이다.

  화장품 면세점 여행 엔터테인먼트 회사들 주가 일제히 반등  
▲ 문재인 대통령.
LG생활건강 주가는 지난해 9월 100만 원대가 무너진 뒤 최근까지 80만 원 아래에서 밑돌았다. 그러나 문재인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5월 들어 본격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5월 들어 주가 상승률만 17%가 넘는다.


다른 화장품 관련주도 일제히 올랐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1.71% 오른 3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한국화장품은 8.23% 오른 2만235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밖에 코리아나(7.39%), 잇츠스킨(6.82%), 토니모리(4.29%), 코스맥스(2.31%) 등도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면세점과 여행 등 중국인 관광객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의 주가도 상승흐름을 보였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 주가는 4.63%, 신세계 주가는 3.09% 올랐다. 중국에서 사실상 사업이 마비됐던 롯데쇼핑 주가도 2.58% 오른 27만8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여행업종에서는 하나투어(5.49%), 롯데관광개발(6.94%) 주가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한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18%, 키이스트 주가는 2.54% 올랐다.

이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먼저 취임을 축하하는 전화를 걸었다. 중국 국가주석이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전화를 한 것은 처음이다.

시 주석은 이어 14일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차 방중한 우리정부 대표 박병석 단장을 인민대회당에서 직접 접견하기도 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정부의 특사 자격으로 베이징을 방문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