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FCA코리아, 고성능 소형SUV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 출시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5-15 15:3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가 지프 브랜드의 고성능 소형SUV인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를 출시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가 15일 SUV브랜드 지프의 고성능 오프로드 모델인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를 출시했다. 국내에 지프의 트레일호크 모델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CA코리아, 고성능 소형SUV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 출시  
▲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전륜구동 시스템 △락 모드가 추가된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 △트랜스퍼 케이스, 전방 서스펜션, 연료탱크, 변속기 등을 보호해 주는 스키드 플레이트 △ 장애물을 넘어가기 유리하도록 진입각을 향상한 전방 범퍼 등이 적용됐다. 

소형SUV 차급에서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체 하부는 오프로드로서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최저지상고 210mm, 진입각 30도, 이탈각 34도, 여각 24도, 최고 수중도하 깊이 480mm로 설계됐다.

앞면에 검정색의 지프 뱃지, 그릴, 세븐-슬롯 그릴, 트레일호크 후드 데칼 등이 적용됐고 뒷면에 빨간색의 토우 후크와 독수리 날개 모양을 형상화한 트레일호크 뱃지 등이 달렸다.

실내는 전반적으로 검은색을 채택하면서 베젤에 빨간색을 적용해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트레일호크 로고가 새겨진 시트 △동반자석 시트 아래 수납공간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락 등 5개의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설정 다이얼 △올-웨더 플로어 매트 △230V 전원 아웃릿 등이 적용됐다.

2리터 터보디젤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편의사양으로 △7인치 TFT LED 풀-컬러 전자식 주행정보 시스템 △유커넥트 6.5인치 터치 스크린 멀티미디어 커맨드 센터 △탈부착이 가능한 마이 스카이 오픈-에어 선루프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이 외에도 △결빙방지 와이퍼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가죽 기어 노브 △앞 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헤드램프 레벨링 시스템 △코너링 포그 램프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의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140만 원이다.

파블로 로쏘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은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소형SUV로서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매우 특별한 모델”이라며 “특히 미니 랭글러로 불리울 정도로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은 고객에게 더욱 큰 자유를 누리도록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