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진흥기업 주가 상한가, 문재인 정부 주거안정 공약 수혜 기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5-12 16:1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흥기업이 문재인 대통령의 주거안정 공약에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12일 진흥기업 주가는 전일보다 590원(29.87%) 오른 25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진흥기업은 효성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지분 48.35%를 보유한 건설부문 자회사다.

  진흥기업 주가 상한가, 문재인 정부 주거안정 공약 수혜 기대  
▲ 김동우 진흥기업 사장.
문 대통령은 후보시절에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기 안에 공공임대주택 65만 가구를 보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문 대통령의 공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뉴스테이 사업 등을 하는 진흥기업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진흥기업은 모기업인 효성과 함께 최근 인천 송림1·2동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에도 부산 우암1구역, 부평4구역 등의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뉴스테이와 연계한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1천억 원이 넘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진흥기업은 지난해 자본금이 –1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완전자본잠식에 빠져 올해 2월부터 5월 초까지 3달가량 주식거래가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주식거래가 재개된 지 10여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 선정
[여론조사꽃] 윤석열의 '적절 구형량', 사형 37.0%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8%로 2.7%p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올해 경제 목표, '삼성전자'와 'AI반도체' 될까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